제로베이스원(ZB1) 성한빈 사주풀이

안녕하세요, 오늘부터는 제로베이스원의 사주풀이를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태까지는 조금 느슨하게 작성을 했는데 제로베이스원 부터는 한분한분 유료로 풀이한다는 마인드로 제대로 한번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성한빈님 기본정보 -

1. 출생 : 2001년 6월 13일

2. 본명 : 성한빈

3. 출생 : 충청남도 천안시

 

성한빈님에 대해서 저는 잘모르고 사주만 보고 판단하는 것이기 때문에 오류가 많을 수 있음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우선 성격부분입니다.

- 성격 -

1) 독기가 가득한 사람

독기가 안좋은 독기는 아니고 열정의 과다에서 나오는 독기가 보여집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냐면 여자 정화의 사람들은 기가 굉장히 쎈편입니다. 제가 말씀을 드리는 기는 나쁜건 아니고 자기 자신의 신념, 아집이라고 할 수 있죠. 그런데 남자 정화인 사람들도 기가 약하지 않습니다. 고집이 센편이라고 할 수있죠...! 이러한 성한빈님은 일지 부분에 미토도 같이 붙어져 있는 정미일주를 갖고 있습니다. 정미일주에서 정화는 큰불, 즉 태양이라고 볼 수 있고 미토는 쩍쩍 갈라진 토양을 의미합니다.... 머릿속으로 상상해보시면 커다란 태양과 쩍쩍 갈라지는 땅의 모습은 뭔가 거칠게 없는, 뒤돌아보지 않는 그런 느낌이 들지 않으세요? 이런분들은 본인의 자존감과 기준이 굉장히 높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뭐 하나를 해도 최고를 향해서 달려가죠,,,! 성한빈님이 보여지는 이미지가 어떤 성격일 지는 모르겠지만 의지력이 굉장하시며 누가 말려도 본인이 원하는 바를 향해달려가는 자신감과 자존감이 아주 강한 분 일것 같습니다.

2) 책임감과 부담감이 공존

성한빈님의 년지에는 신금과 사화의 글자가 놓여져 있는데요. 신금은 원래 남자바람둥이를 상징하는 글자이지만 사화를 만나면 전혀 반대의 뜻으로 변하게 됩니다. 사화라는 꽃을 지키기 위해서 무뎌지는 모습이 그려지는 것이 신사합입니다. 즉, 흠...이미지로 형상화를 시키면 가족을 잘 챙기는 늑대의 모습으로 설명을 드릴 수 있을것 같은데요...! 그런데 이런 부분에 있어서 신사합의 문제는(@@@@@)입니다. -> 민감한 부분이기에 문의해주시면 오픈카톡으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3) 숨김이 없음

성한빈님은 마지막으로 뭔가를 숨기거나 속이는거를 잘 할 스타일은 아니신 것 같아요, 정화와 갑목은 두가지로써 합이 나타나는 경우는 없지만 천간에 두가지 글자가 연달아서 나오는 순간 저는 이분이 뭔가 속이는? 소위말해서 짜치는 행동을 하는 사람은 아닐것 같다는 생각이 딱 들었습니다. 갑목은 본인의 주관이라던지 가치관이 강하고 건강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즉, 밑둥이 굵은 나무를 뜻하는데, 천간은 그사람의 가치관이나 신념, 생각을 나타내기에 정화+갑목을 갖고 있는 사람이 뭔가를 속이고 누군가를 골탕먹이고 분란을 일으키진 않을거란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또, 오화, 사화도 지지에 깔려 있기 때문에 성격 자체도 뭔가 시원시원하게 남들의 눈치를 엄청보는 그런 본인의 길을 갈 줄 아는 사람이라고 보여지네요

- 아이돌로서의 포텐 & 앞으로 운세 -

일단 단도직입적으로 말씀 드리면 10~20대의 운세에 있어서 시기가 그렇게 맞는것 같진 않습니다..! 성한빈님의 사주에서 뭔가 포텐이 팡 터지는 시기는 적어도 30대는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은 시지를 모르기 때문에 정확하게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가장 부족한 수의 기운이 30대 까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대운, 세운이 와도 잠깐이지만 금방 흩어지구요..! 있는 수의 여유로운 부분이 미토를 통해서 다 흡수되어 버려요.. 오히려 조금 마음에 여유를 가져야 하는데 너무 야망이 눈에 보이고, 노력을 많이 하다보니깐 몸이 딱 굳어 있는게 보여져서 아이돌로서의 매력이 조금 가려지지 않을까 생각해요. 오히려 조금 Chill한 느낌을 조금 가져보는게 어떨까 합니다. 너무 모범생인게 아쉽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일단 이렇게 풀이를 드렸는데, 성한빈님의 사주중 중금한게 있으시면 오픈카톡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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