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여러분들 사주몬입니다! 앞으로 정치인 시리즈를 한번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저의 정치성향은 없으며 인물들의 사주로만 판단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핫한 이슈로 세상을 떠들석 하게 만들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이후엔, 김건희, 한동훈, 조국, 이재명, 등등등 이어나갈 테니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기본정보 -
1. 출생일: 1960년 12월 18일 (양력)
2. 출생지: 서울특별시
3. 출생시: 미상 (정확한 출생시가 알려지지 않아 사주의 완전한 분석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음)
- 윤석열이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이유 -
윤석열 대통령 사주를 보면 대통령이라는 큰 직책에 반드시 필요한 화나 목의 사주가 없습니다.
목의 사주는 주체적인 뭔가를 할 수 있는 힘이며, 화는 그러한 뭔가를 할때 필요한 땔감같은 역할을 하는것이죠....! 하지만 윤석열의 사주엔 두가지가 분명하게 없는데 윤석열은 이러한 부족한 부분을 주위 사람을 통해서 얻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수가 연속된 형상은 다른사람을 완전히 믿는 그러한 부분을 뜻 합니다. 이러한 것은 누군가를 믿냐에 따라서 본인의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고 보여지는데 누군가를 맹목적으로 믿는 이러한 기운은 2022년 더욱 강해집니다. 따라서, 정말 종교인이 본인의 종교를 맹목적으로 믿는것처럼 누군가를 맹목적으로 믿는 그러한 기운이 그를 대통령으로 만들지는 않았나 생각이 들게 합니다.
- 윤석열이 탄핵이 될 것인가? -
윤석열의 사주를 보면 참 이게 똑똑한 사람의 모습인지 정말 바보같은 모습의 사람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위에서 언급드린것처럼 이사람은 빠진것에 맹목적으로 그것만하는 멀티플레이가 전혀 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포레스트 검프에서 나오는 것처럼 그냥 기회가 되고 그것에 대해서 가능성이 보이거나 누군가가 시키면 그냥 하는 사람인거죠..! 그렇기 때문에 제가 봤을땐 윤석열은 측근의 사주를 같이 봐야 조금더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다만, 내년의 운세는 그렇게 좋지 못해보입니다. 내년 대운으로 을미년이 들어오는데 본인의 일주와 같은 오행이 들어오면서 오행적으로 믿음이 부족해지는 시기가 생기고 여태까지 본인을 움직이던 주체에 대해서 기존과 같이 믿지 못하는 움직임이 드러납니다...! 한마디로 불신이 생기는 것이죠...이러한 불신이 점점커지는 시기가 내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불이 기존에 윤석열이 갖고있던 말랑말랑한 믿음을 흙과 물과 부딛쳐 단단하게 굳어지고 그러한 믿음이 깨지기 쉬워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달리 생각하면 그러한 믿음이 더더욱 단단해지기만 해서 전혀 믿음이 흔들리지 않을 수도 있죠....! 그래서 저의 결론은!!(@@@@@@)입니다.....! --> 오픈카톡 문의 부탁드려요 👉https://open.kakao.com/o/shMPz73g